
연금저축 IRP 중도인출 세금 — 16.5%와 5.5%
연금저축·IRP를 깨면 세액공제 받은 원금과 수익 전체에 기타소득세 16.5%. 총급여 5,500만원 초과 가입자는 3년 납입 기준 89만원을 더 토해낸다. 세율이 5.5%로 떨어지는 조건은 따로 있다.

연금저축·IRP를 깨면 세액공제 받은 원금과 수익 전체에 기타소득세 16.5%. 총급여 5,500만원 초과 가입자는 3년 납입 기준 89만원을 더 토해낸다. 세율이 5.5%로 떨어지는 조건은 따로 있다.

듀레이션 17년 채권 ETF는 금리가 1%p 오르면 가격이 약 17% 빠진다. 국고채 30년물 금리가 올해 1.459%p 오르는 동안 관련 ETF가 평균 -25.39%를 기록한 이유를 역산해봤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연 250만원을 넘는 차익에만 22%가 붙는다. 다만 기준이 달러가 아니라 결제일 환율로 환산한 원화라서, 달러로 5% 손해인 계좌에서 세금 192만원이 나오기도 한다.

장외채권은 매매수수료가 없고 장내채권은 잔존기간에 따라 0.1~0.3%가 붙는다. 수수료 0.3%가 금리 몇 %p에 해당하는지 계산하면 두 경로의 손익분기가 나온다.

국민연금 조기수령은 1년 앞당길 때마다 6%씩 깎여 5년이면 70%만 받는다. 월 100만원 기준으로 누적 수령액이 역전되는 나이를 계산하면 76세 8개월, 연기연금은 84세 가까이가 갈림길이다.

20년물 만기 수익률 161.8%에 붙는 '연평균 8.1%'는 20으로 나눈 값이다. 실제 연복리는 4.93%, 세후로는 4.41%다.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역산해 만기별로 정리했다.

환율우대 90%는 환율이 아니라 수수료를 90% 깎는다는 뜻이다. 매매기준율 1,400원·현찰 스프레드 1.75%를 대입해 우대율별로 1,000달러에 남는 실부담 수수료를 계산했다.

무상증자 권리락 기준가는 전일 종가를 (1+증자비율)로 나눈 값이다. 1:8이면 주가가 9분의 1이 되지만 주식 수가 9배로 늘어 평가액은 그대로다. 노터스는 6만9500원이 7730원이 됐다.

ISA는 계좌 안 이익과 손실을 합친 순이익에만 과세한다. 2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분 9.9%. 같은 매매를 일반계좌에 넣으면 손실이 공제되지 않아 세금이 4배로 벌어지는 구간이 있다.

엔화 투자 세금은 담는 그릇이 정한다. 외화예금 환차익은 비과세지만 국내상장 엔화 ETF의 매매차익은 배당소득 15.4%로 원천징수되고,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합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