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금저축 IRP 중도인출 세금 — 16.5%와 5.5%
연금저축·IRP를 깨면 세액공제 받은 원금과 수익 전체에 기타소득세 16.5%. 총급여 5,500만원 초과 가입자는 3년 납입 기준 89만원을 더 토해낸다. 세율이 5.5%로 떨어지는 조건은 따로 있다.

연금저축·IRP를 깨면 세액공제 받은 원금과 수익 전체에 기타소득세 16.5%. 총급여 5,500만원 초과 가입자는 3년 납입 기준 89만원을 더 토해낸다. 세율이 5.5%로 떨어지는 조건은 따로 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연 250만원을 넘는 차익에만 22%가 붙는다. 다만 기준이 달러가 아니라 결제일 환율로 환산한 원화라서, 달러로 5% 손해인 계좌에서 세금 192만원이 나오기도 한다.

장외채권은 매매수수료가 없고 장내채권은 잔존기간에 따라 0.1~0.3%가 붙는다. 수수료 0.3%가 금리 몇 %p에 해당하는지 계산하면 두 경로의 손익분기가 나온다.

국민연금 조기수령은 1년 앞당길 때마다 6%씩 깎여 5년이면 70%만 받는다. 월 100만원 기준으로 누적 수령액이 역전되는 나이를 계산하면 76세 8개월, 연기연금은 84세 가까이가 갈림길이다.

환율우대 90%는 환율이 아니라 수수료를 90% 깎는다는 뜻이다. 매매기준율 1,400원·현찰 스프레드 1.75%를 대입해 우대율별로 1,000달러에 남는 실부담 수수료를 계산했다.

ISA는 계좌 안 이익과 손실을 합친 순이익에만 과세한다. 2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분 9.9%. 같은 매매를 일반계좌에 넣으면 손실이 공제되지 않아 세금이 4배로 벌어지는 구간이 있다.

엔화 투자 세금은 담는 그릇이 정한다. 외화예금 환차익은 비과세지만 국내상장 엔화 ETF의 매매차익은 배당소득 15.4%로 원천징수되고,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합산된다.

국민성장펀드 소득공제는 투자금액 구간별로 40%·20%·10%가 붙어 7,000만원을 넣으면 1,800만원에서 멈춘다. 그 위로는 배당 분리과세만 남는다.

커버드콜 ETF의 목표분배율 12%는 확정 수익이 아니라 운용사 목표치다. 총수익률이 분배율에 못 미치면 원금이 깎이고, 세금만으로 연 1.85%p가 먼저 빠져나간다.

증권사 CMA 중 예금자보호를 받는 것은 종금형뿐이다. 2025년 9월 1일 보호 한도가 1억원으로 올랐지만 RP형·발행어음형은 애초에 적용 대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