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적연금 1500만원 기준 — 16.5%와 종합과세
사적연금이 연 1,500만원을 넘으면 초과분이 아니라 전액이 과세 방식 선택 대상이 된다. 1만원 차이로 세금이 82만원에서 247만원이 되는 구간과, 그래도 종합과세가 싼 조건을 계산했다.

사적연금이 연 1,500만원을 넘으면 초과분이 아니라 전액이 과세 방식 선택 대상이 된다. 1만원 차이로 세금이 82만원에서 247만원이 되는 구간과, 그래도 종합과세가 싼 조건을 계산했다.

20년물 만기 수익률 161.8%에 붙는 '연평균 8.1%'는 20으로 나눈 값이다. 실제 연복리는 4.93%, 세후로는 4.41%다.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역산해 만기별로 정리했다.

ISA는 계좌 안 이익과 손실을 합친 순이익에만 과세한다. 2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분 9.9%. 같은 매매를 일반계좌에 넣으면 손실이 공제되지 않아 세금이 4배로 벌어지는 구간이 있다.

국민성장펀드 소득공제는 투자금액 구간별로 40%·20%·10%가 붙어 7,000만원을 넣으면 1,800만원에서 멈춘다. 그 위로는 배당 분리과세만 남는다.

공모리츠 배당소득은 15.4% 대신 9.9%로 분리과세된다. 투자원금 5000만원 한도, 3년 이내 배당분에만 적용되고 증권사 신청이 있어야 하며 소급은 안 된다. 배당수익률별 절세액을 계산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만기까지 들어야 가산금리·연복리·분리과세가 함께 붙는다. 2월 발행분 적용금리로 1,000만원의 만기별 세후 수령액과 연환산 수익률을 계산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2026년 1월 1일 이후 받는 배당부터 적용된다. 배당성향 40% 이상 국내 상장사 현금배당에 14~30% 세율. 다른 종합소득 과세표준 5,000만원이 유불리 갈림길이다.

국내 배당은 15.4% 원천징수로 시작해, 금융소득 2,000만원을 넘으면 종합과세로 넘어간다. 2026년부터는 고배당기업 배당에 별도 세율(15.4~33%)의 분리과세가 더해져 계산이 세 갈래가 됐다. 구간별 세율표와 예시로 배당소득세 계산 구조를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