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버드콜 ETF 분배율 계산법 — 12%가 수익률이 아닌 이유
커버드콜 ETF의 목표분배율 12%는 확정 수익이 아니라 운용사 목표치다. 총수익률이 분배율에 못 미치면 원금이 깎이고, 세금만으로 연 1.85%p가 먼저 빠져나간다.

커버드콜 ETF의 목표분배율 12%는 확정 수익이 아니라 운용사 목표치다. 총수익률이 분배율에 못 미치면 원금이 깎이고, 세금만으로 연 1.85%p가 먼저 빠져나간다.

감액배당은 2026년 1월 1일 지급분부터 상장법인 대주주와 비상장법인 주주에게 과세된다. 취득가액을 넘는 부분만 배당소득이고, 넘지 않으면 그만큼 취득가액이 깎인다.

공모리츠 배당소득은 15.4% 대신 9.9%로 분리과세된다. 투자원금 5000만원 한도, 3년 이내 배당분에만 적용되고 증권사 신청이 있어야 하며 소급은 안 된다. 배당수익률별 절세액을 계산했다.

미국 주식 배당은 현지에서 15%가 빠지고 국내 추가 원천징수는 없다. 국내 배당 15.4%보다 오히려 0.4%포인트 낮다. 갈림길은 세율이 아니라 연 금융소득 2,000만원이다.

자사주 소각과 배당은 같은 재원을 써도 주주에게 남는 게 다르다. 배당은 15.4%를 떼지만 소각은 세금 없이 주식 수를 줄인다. 3.3% 소각이 EPS를 3.4% 올리는 계산과 세후 비교표.

생산적금융 ISA는 국내 주식·펀드의 이자·배당을 전액 비과세한다. 연 2,000만원·최대 10년, 2027년 신규 가입분부터. 3년 배당 1,500만원이면 세금이 231만원과 0원으로 갈린다.

금융소득 2,000만원 초과분은 종합과세, 건강보험료는 1,000만원부터 합산이 시작된다. 문턱이 어긋나 금융소득 100만원 차이로 건보료가 연 48만원 생기는 구조를 계산했다.

미국 주식 배당금은 현지 15% 원천징수로 끝나고, 중국 주식은 국내에서 4.4%가 더 붙는다. 배당금 1,000만원을 국가별로 대입해 실수령액과 종합과세 진입 후 실질 세율까지 계산했다.

국내 배당은 15.4% 원천징수로 시작해, 금융소득 2,000만원을 넘으면 종합과세로 넘어간다. 2026년부터는 고배당기업 배당에 별도 세율(15.4~33%)의 분리과세가 더해져 계산이 세 갈래가 됐다. 구간별 세율표와 예시로 배당소득세 계산 구조를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