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폭락 뒤 반대매매 — 담보비율 140% 계산법
코스피 폭락 뒤 반대매매가 하루 611억원으로 4.4배 불었다. 담보유지비율 140%가 깨지는 하락률은 융자 비중으로 역산되고, 처분 금액은 부족액보다 커진다.

코스피 폭락 뒤 반대매매가 하루 611억원으로 4.4배 불었다. 담보유지비율 140%가 깨지는 하락률은 융자 비중으로 역산되고, 처분 금액은 부족액보다 커진다.

외국인 순매수 데이터를 해석하려면 먼저 어떤 산업 이벤트가 글로벌 자금의 시선을 끌었는지를 따져야 한다. 7월 한국 시장에서는 방산 수주, HBM 경쟁,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라는 세 가지 재료가 동시에 등장했다. 각각의 맥락과 이 틀이 어떤 조건에서 무너지는지를 짚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HBM 개척 행보가 조명되며 반도체 이익 사이클이 다시 시장의 중심 화두로 떠올랐다. 밸류업 정책 2년차에 접어든 코스피가 추가 상승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결국 HBM 수요의 지속성과 비반도체 섹터의 이익 회복 속도에 달려 있다.